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쿠알로(죠죠의 기묘한 모험)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include(틀:스포일러)] [[파시오네 호위팀]]이 [[디아볼로|보스]]를 배신하고 도망칠 때, 보스가 친위대에게 내린 "배신자인 [[브루노 부차라티]]와 [[죠르노 죠바나]]를 제거하라"는 임무를 [[비네거 도피오|파시오네의 참모]]에게서 하달받는다. [[파일:GW_ep21_tiziano_&_squalo.png|width=500&align=center]] [[나란차 길가]]를 타깃으로 정해 나란차가 먹고 있던 스프로 클래시를 보내 나란차의 혀를 뜯어 먹게 한다. 혀를 뜯긴 나란차에게 [[죠르노 죠바나]]가 혀를 만들어줘 질식을 면하지만 사실 이거야 말로 스쿠알로와 티치아노의 계획이었다. 나란차의 새로운 혀에 티치아노의 [[토킹 헤드]]가 붙고 나란차를 이용해서 호위팀을 몰살시킬 작전으로, 나란차가 토킹 헤드로 거짓 정보를 말하다가 클래시가 활동하기 편한 화장실에 적이 있다고 말하게 하지만 나란차가 소변을 보면서 까지 동료들을 쫒아낸다. 죠르노를 끌어들이기 위해 토킹 헤드로 나란차의 혀를 늘려 손에 상처를 내 손에 흐르는 피로 튀어오르려 하자 나란차가 [[에어로스미스(죠죠의 기묘한 모험)|에어로스미스]]로 수도 파이프에 탄환을 쏴 열기로 손을 지저 피를 지혈해 저지된다. 그리고 곧 나란차가 쏜 수도 파이프난 구멍에 튄 물로 죠르노를 붙잡는다. 스쿠알로는 보스의 정보대로 생명을 만들고 상처도 치료하는 [[골드 익스피리언스|골드 E]]의 스탠드 유저인 죠르노를 앞서 처리해야 남은 녀석들을 잡는게 수월하다고 말하자, 티치아노에게 나란차의 에어로스미스가 이산화탄소를 감지할 수 있기에 에어로스미스에게 추적당하기 전에 죠르노의 숨통을 끊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죠르노를 붙잡고 물로 순간이동을 하며 클래시를 죠르노의 목에 파고들어 운하로 도망친다. 나란차가 목에 파고든 클래시가 아닌 죠르노를 쏘아 놓쳤다고 절규하고 이에 시체만 버리면 된다고 말하자 티치아노는 나란차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며 당장 운하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소리친다. 스쿠알로는 죠르노의 숨이 멎었기에 나란차가 추척할 수 없다고 하지만 '''나란차는 죠르노의 호흡이 아닌 죠르노 몸의 초연반응을 추적하고 있었다'''. 운하로 들어온 에어로스미스에 클래시가 공격 받아 증상을 입고 나란차는 이제 클래시의 초연반응을 추척한다. 주방으로 도망치지만 증상으로 클래시가 느려지고 나란차에게 다시 공격 받아 죠르노까지 놓아주고 만다. 주방에 도는 가스로 나란차가 에어로스미스로 공격하는 걸 머뭇거리자 다시 죠르노를 잡으며 나란차가 공격하지 못한다고 생각하지만 나란차는 에어로스미스의 프로펠러로 클래시를 갈아버리는 공격을 한다. 스쿠알로는 증상을 입고 티치아노가 토킹 헤드로 나란차가 동료를 부르게 해 [[귀도 미스타]]에게 가스가 가득한 주방에 총을 쏘게 만들고, 스쿠알로는 죠르노를 다시 잡아 탈출한다. [[파일:Narania_Venice_fight.png|width=500&align=center]] 본체를 찾으라는 죠르노의 조언대로 시내로 나온 나란차를 발견하고 증상에 나란차까지 나타나자 크게 당황하고 티치아노의 부축을 받고 마음을 추스린다. 수많은 인파 속에서 찾았다고 소리친 나란차가 토킹 헤드가 붙어있는 자신의 혀를 뜯어서 들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클래시를 당장 불러오려 하지만 하수구 위로 올라올 물이 없어 클래시를 소환할 수 없었고, 나란차에게 걸려서 에어로스미스에게 공격받는 순간 티치아노가 대신 총탄을 맞아주고 사망한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이놈이 내 여친을!.pn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Squalo's_rage.png|width=100%]]}}} || >'''"'[[디아볼로|보스]]의 명령'... 그런 건 이미... 내 알 바 아냐... '임무' 때문에 [[나란차 길가|놈]]을 해치우는 게 아니라 이거야...''' >'''[[티치아노(죠죠의 기묘한 모험)|티치아노]]...! 난 널 위해 놈을 처리하겠어... 시체는 파편 하나 남기지 않을 테다...''' >'''[[파시오네 호위팀|나란차의 동료]]도 몰살이다... 갈가리 찢어죽여 속죄하게 만들어주마... 네놈들 모두!''' >{{{+1 ''''클래시'! 물어뜯어라아아아아아 그 모가지르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을!"'''}}} 티치아노가 죽어가며 흘린 피 덕분에 소환이 가능해졌고, 그대로 나란차에게 묻은 피에서 클래시를 꺼내 나란차의 목을 물어뜯는다. 그러면서 이젠 보스의 명령 때문이 아닌 '''티치아노를 위해서''' 부차라티 팀을 전부 죽이겠다고 맹세한다.[* 티치아노의 죽음에 격노하여 상단의 대사와 함께 나란차를 죽이겠다고 선언했을 때의 모습이 백미, 특히 TVA에서는 연출과 성우의 연기에 힘입어 멋 모르고 보면 선역과 악역이 뒤바뀐 것 같다고 평할 정도다.]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Squalodeathcolor.png|width=100%]]}}}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SqualoAerosmith.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SqualoDeath.jpg|width=100%]]}}} || 하지만 클래시는 파괴력이 그다지 높지 않아 나란차는 목을 물어뜯기면서도 정신력으로 버티고, 그대로 에어로스미스를 쳐박아버린다. 직후 나란차의 볼라볼라 러시에 맞아 사망.[* 이후 이 장면은 [[죠죠의 기묘한 모험 All Star Battle]]에서 나란차 길가의 GHA 장면으로 활용된다.] >'''"이... 압도적인 '정신력'...''' >''''배반자 주제에'... [[디아볼로|보스]]에게 처리될 운명의... 미래에 오직 절망밖에 없는 주제에... 대체 뭐지?''' >'''[[파시오네 호위팀|이놈들]]을 움직이는... [[황금의 정신|마치 희망이 있는 것만 같은 정신력]]은 대... 대체?"''' 그의 [[유언]], 마치 [[포르마조]]의 유언과 비슷하다. 나란차와 싸웠다는 점에서도 비슷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